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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톡스케어] 이열우님의 힐링케어 프로그램 체험 수기입니다.

작성자 림포디아(ip:)

작성일 2012-05-18 17:00:37

조회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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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G톡스케어] 이열우님의 힐링케어 프로그램 체험 수기입니다.

이열우

키173 체중82.6kg 나이48

체형:배가많이 나온 내장비만형

성격:일에 열정적이고 단정적임 조금은 급하고 목소리가 큼

식욕:매우많이 먹음 특히 육고기와 술을 좋아함 야식도 조아함

2011년 11.6 첫째날

어제 림포디아이지톡스케어아로니아와 함께 자연치유 힐링케어를 하기로 마음먹고 왠지 기분이 씁슬했다 그래도 동료들이 하자고해서 따라 하기로 한다.

기념으로 회식을 했다 닭도리탕 오리전골에 소주 맥주등 배터지도록 먹었다

내일부터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강박관념이 팍팍 오다보니 술도 안취하고 배도 다시 고픈것 같아 동서랑 치킨한마리 시켜서 맥주7병과 소주 한병을 새벽까지 마시고 잠을 잤다

8시에 기상해서 물을 마시고 다짐을 했다

9시에 드디어 이지톡스케어를 복용하고 이지케어쥬스를 준비하지 못해서 물을 두컵 마시고 일을 시작했다.

자꾸 배가 부글거리고 가스가 차는듯해서 밖에 나가 시원하게 가스를 배출했다

그리고 술먹은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서 속쓰림 때문에 겔포스를 먹는데 오늘은 먹지 않았다 그런데 속 쓰림도 없고 헛구역질과 속 불편함이 없었다

11시30분쯤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데 처음에는 조금단단한 변을 보았지만 나중에는 묽게 시원하게 보았다 속이 편해진듯했다

평상시 같으면 12시정도 되면 배가 고프고 속도 더부룩하고 쓰린데 오늘은 배도 고프지않고 쓰림도 없다

오후1시쯤 이지톡스케어를 한본 먹고 사과쥬스 조금한것을 먹고 이지케어쥬스를 마셨다

이지케어쥬스의 당근과 사과의 상큼함이 입안가득해서 맛이있었다

오후2시쯤 약간 속쓰림이 오고 화장실을 찾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가늘게 늘어진 검은변이뚝뚝 끊어지듯 나왔다

속쓰림에 대해서 박사님께 물어보니 위에 염증이 생겼거나 위궤양이 있는경우는 자연치유힐링케어 방식으로 아로니아의 천연구연산이 염증을 치유하고 속을 재생시키는 중이여서 일시적으로 속쓰림과 열이 발생 할수있다고도 한다

오후4시에 이지톡스1포를 섭취하고 이지케어쥬스를 마셨다.

야간 속쓰림이 오다가 사라진다 진짜로 위에염증이 있거나 어제 술을 넘 많이 마셨나보다

얼굴을 보니 휄슥하나

소변을 볼때 아랬배쪽에서 무엇이 빠져 나가듯 잘도 나온다

하지만 업무종결 때문에 그런지 조금은 힘들도 자꾸 하품이 나오면서 머리 좀 찍슨거린다

오후5시쯤 약간 짜증이 나듯 몸이 나른해지고 졸립다 그리고 조금 배가고프다

오후6시 퇴근시간인데 이정도일때는 음식욕구와 술먹을 욕구가 나는데 현제는 그렇치 않다단지 집에 얼른가고싶다

저녁8시에 함포를 먹고 밀린일을 하는데 머리가 약간 무거울뿐 배가 고프거나 식욕이샌긴다거나 현기증이생긴다거나 이런 증세는 없고 단지 좀 어깨하고 목이경직되는듯하다

오늘은 하나도 먹지않을수 있을것 같다

야식이 생각나지않고 술도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티브이만 봅니다

저녁11시 누어서 티브이 시청하다가 잠이듭니다

2011.11.7 2일째

새벽3시 잠이 깼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심한 냄새와 단내가 났고 버끔이 뽀글뽀글했다

갈증이 나서 물을 두컵정도 마시고 누엇는데 쉽게 잠이 들지않고 머리가 맑아지는듯했다

애써 자려고 했고 나도 모르게 잠이들었다

오전7시 기상

물을 한컵 마시고 출근 준비한다

오전8시 아침미션 이지톡스케어 1포 복용후 이지톡스쥬스 마시고 출근함

체중이 80.86kg

오전9시경 약간 속이쓰리면서 갈증이나서 물 한컵을 마시니 진정이 됐다

자꾸 배속에서 부글부글 소리가 난다

오전10시 화장실간다 많이도 아니고 조금 물처럼 주룩주룩 나온다

색깔이 이지톡스쥬스처럼보인다

오전11시 평상시 엄청 배가 고플시간이데 별로 음식 생각이 없다

단지 눈이 좀 침침하다

오후 1시 반경 이지톡스케어 1포와 쥬스를 마셨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중요한 회의가 있어 참석하게 됬는데 회의 분위기상 진작에 열불을 냈었을텐데 약 두시간 가까지 진행된 회의를 꾀나 침착하게 잘 정리가 되었다.

오후 5시반 경 업무와 병행에 있어 힐링케어를 진행하기 어려울 듯하여 간단하게 누룽지 한 그릇으로 최대한 위에 자극을 주지 않게 식사를 했다

이상하게도 음식을 먹으면 더욱 식욕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했으나, 누룽지 먹은 후 물과 톡스 외에는 음식을 먹지 않았고 특별히 생각이 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틀만에 음식물이 들어가서 인지 위와 장이 움직이는 소리를 꾸룩꾸룩 한 소리 다음날까지 들을 수 있었다

힐링케어를 마치고..

평소 야식을 즐겨하는 편이라 깊은 잠을 자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힐링케어를 진행하고 마친 후 지금까지 짧은 잠을 자더라도 숙면을 할 수 있었다

알게된 내용이지만 에너지가 너무 많이 남으면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정보도 함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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