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피부가 백옥같았는데 고등학교때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고 하다 보니 살도 찌고 그러다가 피부에 여드름이 하나씩 올라왔어요 고3때 수능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여드름이 심하게 화농지고 흉터도 생기게 되었네요ㅠ 그런 저에게 구세주같이 나타난 아크림포크림♥ 우연히 지인에게 림포디아 제품을 소개받게 되어 의심반 믿음반으로 구매를 해 보았어요 음, 처음에 제품 막 오자마자 썼는때는 정말 물컹물컹한 게 부드럽게 잘 발리더라구요 바르고 나면 수분크림이 필요 없을 정도로 촉촉하구요. 현재 1통 거의 다 쓰고 있는 시점에서 또 구매 하려고 왔는데 오늘은 왠지 아크뷰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바쁜 대학새내기 생활에 피부관리 게을리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며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