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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윤덕희님의 림포디아관리 임상후기 - 광주농성점(자필)

작성자 림포디아(ip:)

작성일 2010-10-07 16:20:48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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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0.02 윤덕희 님의 림포디아관리체험 후 박이경 대표님께 보내주신 소중한 편지글 입니다.



< 내용 >

소중한 만남(추석연휴 돌아오는 길)

이번 연휴도 변함없이 아들, 딸과 함께 하고 돌아오는 길,
날씨도 지금의 내 몸처럼 유난히도 깨끗하고 상큼하다.
갑작스런 게릴라 호우는 많은 피해도 있었지만 누구도 해낼 수 없는 그 만의 청소를 하여
이리도 시원하고 개운함을 선물해 준다.
계절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 노랑, 녹색, 주황의 어우러짐이 좋고 엄마품같이 아늑한
포근함이 정겹기만 하다.
이 순간 나에게 이런 행복함을 만끽하게 해 준 여건중에서 박이경원장님의 손길이
유난히 고맙게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마도 박원장님과의 귀한 만남이 내 인생에 게릴라호우 같은 나름의 특유한 효험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일 것이다.

박원장님과의 만남의 시작은 2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지 얼굴관리를 받기 위해 맺은 인연인데 이제는 한 순간도 내 건강한 삶을 위해
떠날수 없는 귀한 만나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 당시 긴가민가 권유로 시작된 3~4번의 전신관리를 받은 후 생각지도 않은
마구잡이로 뛰는 내 심장이 좋아졌다.

그 당시 고질병이라 생각하고 아예 포기하려 했었는데 정말 신기하기만 했다.
그 이후로는 미용에만 국한하지 않고 몸이 안좋다 싶으면 전신관리를 받게 되었다.
처음엔 친구들이 내 얼굴을 보다 날마다 다림질하냐고 물었다.

그때만 해도 젊어서 인지 피부에서 윤기가 흐르고 클렌징만 해도 빛이 난다는 소릴 들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신관리를 계속 받고 있는데 연령대비 차별화된 좋은 소릴 많이 듣는 편이다.

참고로 난 현재 한국나이 57세이다.

5~6년전에는 어김없이 찾아온 갱년기 증상인 허리통증, 누구에게 두들겨 맞은것 같은
만성피로와 골다공증이 심해져 심각했었다.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지시대로 처방을 맏고 치료하며 행여나 어쩔까봐
평소 좋아했던 산행은 아예 접었고 운동을 할때도 조심조심, 길을 갈때도 조심조심했다.
50이란 나이에 아직도 내겐 해야될 일이 많은데 생각할수록 난감하고 서러웠다.
'어느새 내가 이리 되다니,이게 뭐함?'참담했다.

약을 계속 복용하고 음식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 했지만 별로 효과는 없고 병원을 찾아
골다공증 검사를 할 때마다 골밀도는 점점 낮아져 -4이하고 떨어져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래서 원장님과 상의햇더니 새로 새발된 림포디아 제품관리를 권했다.
그런데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처음엔 선뜩 OK하지 못했다가
'내가 여태까지 산 세월이 있는데 날 위해 이런 투자도 못해?
난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리고 관리를 시작했는데 효과는 놀라웠다.
관리를 받으면서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골민도가 조금씩 상행선을 타기 시작했고
6개월 후 그해 8월 건강종합검진에서는 골밀도 검사 정상 판정이 나왔다.
이 보다 더 기쁠수가 '아 정말 잘햇네. 내가 그때 생각 잘했네'라는 생각을 했다.

원장님의 나에 대한 맞춤형 손놀림과 림포디아 제품 덕에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금의 건강상태도 난 최상이다.
요 며칠 동안 명절 가정일에도 지치지 않고 내 소임을 다한 지금의 내 몸의 상태가 증거이다.
올 해 건강검진에서도 골다공증 검사결과가 정상임은 물론 그 나이에 어떻게
이런 몸상태를 유지하느냐는 참 기분좋은 말을 들었다.

지금의 가뿐한 내 몸을 보면 림포디아와 원장님의 손길은 나에겐 만병총치약이요.
행복전도사라 말할 수 있다.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꼭 한번 박이경 원장님을
그 분의 특별한 마법의 손을 꼭 한번 경험해 보라고 권한다.

최적의 혈액순환을 위한 누구에게나 꼭 맞는 맞춤형 관리로 아픈 몸을 비뚤어진 몸을 바로 잡아주는
마법의 손과 자연의 제품 림포디아가 당신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하게 해 줄거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
그래서 평생 건강하게 멋진 모습으로 나만의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한 시작을 해보라고..

림포디아제품의 장점은 무수히 많지만 내가 몸소 체험한 특징은 이렇다.

1. 단계가 적어 바쁜 아침 출근시간에 간편하며 노폐물제거에 탁월한 것 같아 다른 화장품 쓸때와는
달리 피부색이 살아나고 맑아진다.
2. 상처가 난 곳도 바르면 OK! 말트레킹으로 원숭이 엉덩이가 된 심하게 상처난 내 빨간 엉덩이가
에너지 크림으로 멀쩡해졌다.(천연 특유의 비법)
3. 바르는 순간 밀착되어 들뜨지 않아 매끄럽고 자연스럽다.
4. 알고보면 결코 부담스런 가격이 아니다.
외면상으로는 비싼것 같지만 단꼐가 많아 가짓수가 여러가지인 다른 화장품과
토탈가격대가 거의 비슷하다.
또 박원장님은 인간적으로 "된 사람"이다. 오너지만 관리사로의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날마다 손수 관리하고 몸을 만지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전문성을 잃지 않는 태도도
정직과 신뢰를 쌓아가는 인간관계, 성실함등 전반적인 삶의 태도가 과히 전문인으로서
돋보이는 자질을 갖춘 "된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마술의 손, 신의 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박원장님만의 타고난 손길도
내가 사랑한 중의 하나이다.
정말 사후에는 박물관에 고이 모셔져야 할 손이다.

이 세상 단 한사람 소중한 나에게, 된사람 박이경 원장님과 좋은 화장품
림포디아와의 귀한 만남을 허락하심을 오늘도 감사한다.

2010.09.26 킬리만자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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